저희 엄마가 제 나이던 30대후반 시절에 육아하느라 곯았던 몸, 할머니가 고아주신 흑염소즙 먹고 엄청 좋아졌다고 저만 보면 흑염소해줄까..했는데 제가 비위약해서 생선도 못먹는 수준이라 항시 결사반대 했었어요. 근데 구매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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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자연방목 흑염소진액 80ml 30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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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엄마가 제 나이던 30대후반 시절에 육아하느라 곯았던 몸, 할머니가 고아주신 흑염소즙 먹고 엄청 좋아졌다고 저만 보면 흑염소해줄까..했는데 제가 비위약해서 생선도 못먹는 수준이라 항시 결사반대 했었어요. 근데

작성자 s****(ip:)

작성일 2023-06-08 00:5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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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엄마가 제 나이던 30대후반 시절에 육아하느라 곯았던 몸, 할머니가 고아주신 흑염소즙 먹고 엄청 좋아졌다고 저만 보면 흑염소해줄까..했는데 제가 비위약해서 생선도 못먹는 수준이라 항시 결사반대 했었어요. 근데 작년말 둘째를 출산하고..노산에 육아 하랴 완전 몸이 골골거리기 시작해서 뭐라도 챙겨먹어야 할것 같아서 흑염소즙 시켜봤는데 땀 뻘뻘나던게 줄어들더라구요. 더워서 나는땀이 아니라 몸은 춥다느끼는데 이상하게 땀만 삐질하는거라 땀 흘림 더 춥고 으슬거렸는데 먹으니 좀 나아지는 기분이에요. 다 먹어보고 한달후기에서 더 남겨볼께요

2023-06-08 에 등록된 스마트스토어 구매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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