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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너무 바빠서 사놓고 방치하다가 이주 정도였나? (그래도 그동안 그늘에서 말리긴 했는데) 그때 열어보...

작성자 네****(ip:)

작성일 2022-04-10 05:45:59

조회 115

평점 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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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일이 너무 바빠서 사놓고 방치하다가 이주 정도였나? (그래도 그동안 그늘에서 말리긴 했는데) 그때 열어보니 대부분 곰팡이가 엄청나서 거의 다 버렸습니다ㅠ 오래 방치한 제 잘못이 크니까 어쩔 수 없었지만.. 다른 분들은 사서빠른 시일 내에 드세요!



(2022-04-09 21:21:03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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